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우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문단 편집) === 1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류우가 용황상요격.gif|width=100%]]}}} || || {{{#white '''페가시스를 박살내는 엘드라고'''}}} || > 나를 베이 배틀로 이긴 건 류우가가 처음이거든.[* 서바이벌 대회가 끝난 직후 다이도우지한테 말한 장면.] >---- >'''[[텐도 유우]]''' > 그리고, 수많은 베이들 가운데서도 최강이자 최대의 힘을 가진 베이가, 바로 저 라이트닝 엘드라고! >---- >'''[[다이도우지(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다이도우지]]''' 1기의 '''[[최종 보스]]'''답게 엄청나게 강했다. 최종전에서 긴가에게 패배하기 전까진 독보적인 최강자라 봐도 무방할 정도.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경기장이 산산히 파괴되는 것은 기본이며 쓰러지지 않은 블레이더나 멀쩡한 베이를 찾기 힘들다.[* 아예 수리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게 산산조각난 베이들도 있었다.] 첫 등장 때 그 당시 무패행진을 하고 있었던 하가네 긴가를 완전히 압도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텐도 유우와의 대결도 용황상요격 1방으로 승리했고, 이후 츠바사와의 대결에서 아쿠이라의 니가와 전술에 다소 공격이 먹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아쿠이라의 필살전기인 다이빙 크러시, 메탈 윙 스매시를 전부 버텨낸 뒤 용황상요격 다시 한 번 더 사용하여 역관광시켰다. 쿄우야와는 배틀 블레이더즈에서 그동안 상대를 시종일관 압도해온것과 달리 작중 최초로 서로가 한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호각으로 겨뤘으나, 끝내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에 먹혀 더 강해진 힘으로 레오네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엄청나게 강해진 긴가와의 마지막 대결에서는 페가시스의 필살전기를 차례차례 단신으로 뚫어버리는 엄청난 힘을 보여주며 긴가를 압도하였고, 이후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 정신을 차린 긴가의 역공에 잠시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을 이용해 용황천상살로 '''긴가와 페가시스를 끝장내기 직전까지 갔었다.''' 이때 쿄우야, 츠바사, 히카루의 혼이 긴가를 도와주지 않았으면 긴가는 그대로 패배했을 것이다.[* 다만 라이트닝 엘드라고는 이긴 상대의 힘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베이고 페가시스도 엘드라고에게 쓰러진 친구들의 힘을 받아 전투했기 때문에 최종화의 파워밸런스를 논하는 것이 의미가 크진 않지만, 세세히 따진다면 1기 최종화에서는 엄연히 페가시스가 엘드라고를 이긴 것이다. 엘드라고와 페가시스 모두 레오네, 아쿠이라, 아쿠아리오의 힘을 흡수하여 사용했기 때문. 오히려 여기에 더해 네임드 베이 5개(오르소, 제미오스, 카프리콘, 캔서, 울프)의 힘까지 흡수한 엘드라고를 상대로 버틴 페가시스 쪽이 더 대단한 것.] 게다가 그의 베이 라이트닝 엘드라고는 암흑의 힘으로 상대 베이와 접촉할 때마다 파워를 흡수하는 기술까지 있어, 싸울 때마다 점점 더 파워가 강해지는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때는 상대적으로 베이를 다루는 역량은 이후 시리즈에 비해 약했는지, 초반에 엘드라고를 한번 사용하는 것만으로 잠시 쓰러지기도 하고, 끝내 엘드라고의 암흑의 힘을 제어하지 못해 먹혀버리기도 했다. 이후 자신도 이런 문제점을 자각하였는지,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폐관수련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